맨체스터시티 필 포든 활약
◎ 맨체스터시티 필 포든 활약
오늘은 정말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팀인 잉글랜드 축구 리그인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에서 윙어 역활을 하며 정말 어린 나이에 유망주로 손꼽히며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도 뽑히며 맨체스터시티의 에이스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맨체스터시티 필 포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하는데요.
맨체스터시티 필 포든은 2000년 5월 28일 20세의 나이로 정말 어린 나이이며 왼발을 주발로 사용하고 현재 맨체스터시티에서 이 어린 나이에 주전을 꾀차며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필 포든은 어릴 적부터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커리어를 보내며 현재까지 맨체스터시티에서 뛰고있는 성공한 덕후인데 필 포든은 어릴 적 정말 맨체스터시티를 좋아해 맨체스터시티 성인 팀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 었을 정도로 광 팬이었다고 하며 지금까지도 맨체스터시티에 중원을 지켜주는 필 포든입니다.
또 현재 맨체스터시티의 큰 역활을 해주는 선수 3명을 뽑아보라고 팬들에게 물어보아도 귄도안, 데브라위너, 필 포든 이렇게 세명의 선수를 제일 인정해주며 필 포든은 스피드, 기본기, 개인 능력 등 빠지는게 하나 없이 상대를 농락하는 모습들을 정말 많이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필 포든입니다.
필 포든 국가대표
이렇게 정말 어린 나이에 프리미어리그의 탑 팀에서 뛰며 큰 활약을 하고 있는 필 포든에게 당연히 국가에서는 대표팀 제안을 하는데 필 포든의 국적은 잉글랜드로 필 포든은 어릴 적부터 잉글랜드 U-18 국가대표에 소집되며 국가대표를 경험하기도 하였으며 A대표팀에는 2019년 9월에 처음 발탁되며 네이션스 리그 첫경기인 아이슬란드전에 출전하며 본격적으로 국가대표에 들게되었던 필 포든입니다.
또 현재 계속해서 국가대표를 소집할 때 필 포든은 거의 빠짐없이 팀에 뽑히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벨링엄, 마운트등 필 포든과 유망주라고 불리는 잉글랜드 선수들인데 이 선수들과 함께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중원을 지켜주는 황금세대라는 각광을 받는 선수들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필 포든의 활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앞으로도 리그나 국가대표에세도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필 포든이 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으며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