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릴리쉬 커리어 아스톤 빌라 에이스
아스톤 빌라 에이스 잭 그릴리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스톤 빌라의 심장과 같은 존재인 잭 그릴리쉬 선수를 소개하려고 해요!!
잭 그릴리쉬 선수는 1995년 9월 10일에 버밍엄에서 태어났습니다.
공식적인 키는 175cm이지만 최근에는 180cm가 넘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많습니다.
몸무개는 68kg이며 주발은 오른발입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로 주로 뛰고 있습니다.
잭 그릴리쉬 선수는 버밍엄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아스톤 빌라에 클럽 유스로 6살이라는 나이에 입단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재능이 있다고 평가를 받았으며, 16살이라는 나이에 프리미어 리그에 교체 명단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18살인 2013-14 시즌에는 노츠 카운트로 임대되어 37경기 5골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잭 그릴리쉬 선수는 2014-15 시즌 24경기 출장 3 도움을 하면서 아스톤 빌라가 잔류를 하고, FA 컵 결승 진출하는데 큰 공을 올렸습니다.
잭 그릴리쉬 선수의 능력을 높게 평가한 아스톤 빌라는 4년 재계약을 맺으며 팀을 강화했습니다.
2015-16 시즌 잭 그릴리쉬 선수는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에스톤 빌라에서의 첫 득점을 기록합니다.
첫 득점을 올렸으나 팀은 패배했고, 감독이 교체되면서 잭 그릴리쉬 선수는 멘털이 무너져 사생활 문제로 2군에 가기도 했습니다.
잭 그릴리쉬 선수가 다시 1군에 복귀했으나 선발 출장한 16경기가 모두 패하면서 2군으로 강등을 당하게 됩니다.
2016-17 시즌 31경기 5골 2 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의 부진으로 인해 승격에 실패를 했습니다.
2017-18 시즌에는 16-17 시즌과 달리 27경기 3골 5 도움으로 스탯이 아닌 경기력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승격 PO에 진출하기도 했지만 패하면서 승격에는 다시 좌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스톤 빌라가 FFP룰에 걸리면서 잭 그릴리쉬 선수를 팔고 자금을 마련한다는 소리가 나왔으나 이후 자금을 확보하여 이적이 성사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2018-19 시즌 잭 그릴리쉬 선수는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버밍엄 팬에게 턱에 주먹을 날리는 폭행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폭행을 한 미첼은 버밍엄 홈구장, 원정경기에도 영원히 출입금지 처분을 받았고 버밍엄 경기가 아니더라도 모든 경기 10년 출입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폭행사건은 잭 그릴리쉬 선수의 활약을 막을 수 없었고 결국 승격 PO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잭 그릴리쉬 선수가 그토록 바라던 승격을 했습니다.
현제 잭 그릴리쉬 선수는 아스톤 빌라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할 만큼 좋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2025년까지 잭 그릴리쉬 선수의 계약을 연장하면서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가 맨시티에 잭 그릴리쉬 선수를 데려와 달라고 부탁을 하고, 맨유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하는 등 이적에 대한 기사는 끝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잭 그릴리쉬 선수의 외모는 엄청 뛰어난데요!!
여자 친구의 이름은 사샤 애트우드입니다.
14살 때부터 사랑을 이어왔다고 하니 팀도 한 팀에서 뛰는 만큼 다른 여자는 눈길도 안 주는 거 같습니다.
미모의 여자 친구도 있고 실력도 대단한 잭 그릴리쉬 선수의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