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연봉?
최근 부산 kt에서 대단한 활약으로 모든 팬들의 마음을 싹스리한 허훈 선수의 커리어와 연봉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허훈 선수는 1995년 8월 16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나이는 25살입니다.
신체조건은 키 180cm 체중 80kg으로 농구선수로는 큰 키는 아닙니다!!
용산고와 연세대를 졸업하여 학력도 짱짱합니다!!
아버지는 농구 레전드인 허재이시고, 형도 농구선수로 허웅이라고 합니다.
허훈 커리어
허훈 선수는 용산고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으며 2012, 2013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고 형인 허웅 선수와 같이 연세대에 들어갔습니다.
연세대에서도 꾸준하게 활약을 하였고 2014년 신인왕까지 수상 하였습니다.
프로생활을 이야기하기 전에 연봉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허훈 선수는 프로선수 초반 1억 5천 가량의 연봉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 3년 차인 현재의 연봉은 인센티브 포함하여 3억 4000천을 받고
있다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밝혔습니다.
허훈 선수는 2017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부산 KT 소닉붐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허훈 선수는 2017-18 시즌 11월 7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분가량을 뛰면서 15 득점 7 어시스트 2 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팀의 감독인 문경은 감독은 신인 같지 않다는 고 평가를 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궁금하게 하였습니다.
시즌 중반에는 심한 야투 난조와 부상이 겹치면서 사실상 신인왕이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총 30경기에 나와서 평균 26분 출장과 득점 10.7점 4.3 어시스트 1.9 리바운드 1.3 스틸을 기록하면서 다시 신인왕에 가장 앞서 나간다고 평가를 받았으나 막판에 안영준의 좋은 임팩트로 신인왕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2018-19 시즌에 허훈 선수는 본격적으로 KT의 간판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주전 가드로 나서면서 팀을 상승세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10월 28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 부상을 당하면서 4주간의 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복귀하였지만 12월 초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4주간 결장을 하게 되면서 복귀 후에도 평균 14점이라는 성적과 함께 시즌을 마감하였습니다.
허훈 선수의 2019-20 시즌은 최고의 시즌입니다.
개막전부터 16점을 몰아치면서 감각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10월 19일 20일 2경기 연속 있었을 때는 개인 최다 득점인 32점과 3점 슛 연속 9개 성공이라는 기록을 새우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허훈 선수의 최고의 순간이라고 하면 2월 9일 KGC와의 경기입니다.
전반전에만 13 득점 14 어시스트를 하면서 대기록 맹활약을 하였고 후반전에도 24 득점 21 어시스트를 하면서 아버지인 허재도 달성하지 못했던 KBL 20-20 달성하였습니다.
시즌이 종료되고 시상식에서 베스트 5를 차지하고 영광의 자리이자 커리어 첫 MVP를 수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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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선수는 국가대표팀에서 등번호 6번을 달고 뛰고 있습니다.
실력은 있었으나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성적은 아녔지에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아버지가 허훈 선수의 병역문제를 해결해주고자 했다는 의혹 때문에 비판을 피하지는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리그 MVP까지 수상할 실력으로 올라와 국대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허훈 선수의 앞날을 활약을 기대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네이버(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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